낙동강유역환경청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총력대응"

작성일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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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주력

cnbnews 최원석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 중 산업·발전, 수송, 생활 부문별로 강화된 대책을 오는 3월 말까지(40일간) 시행한다.

산업·발전부문의 경우 발전소 등 대형사업장은 자발적 감축을 더욱 독려하고, 간부 전담관리를 확대 추진한다. 또한 주요 대기오염 우심산단의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기존 대규모 화력발전소(4곳)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간부 전담관리제를 주요 다량 배출사업장(15곳)으로 확대해 사업장을 밀착 관리하게 된다.

또한 지자체, 환경공단, FITI, 민간드론협회 등과 합동으로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하여 14개 우심산단의 불법배출에 대해 집중적인 감시와 점검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