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올해 미세먼지 저감수목 22만 그루 심는다

작성일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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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수목 22만 그루를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수목은 이팝나무와 느티나무, 은행나무, 장미, 화살나무 등이 해당한다.

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에 걸쳐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치 목표량의 65%에 해당하는 약 65만주의 수목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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