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 부리는 미세먼지…5등급 차량 제한이 감축에 '가장 효과적'

작성일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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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 예보된 지난 23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미세먼지 감축에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 빈도·강도가 심해지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지속·확대되는 가운데 내연기관 차량의 등급별 운행제한과 관련해 대책이 단계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24일 서울연구원의 '2차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평가와 개선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4달 간 진행된 서울시의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초미세먼지 147.2톤(t)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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