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지하철도 소음ㆍ미세먼지 잡는 집진장치 개발

작성일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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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이계풍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은 철도 선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미세먼지를 동시에 줄이는 ‘소음 저감형 팬리스 집진장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음 저감형 팬리스 집진장치’는 철도 선로 측면에 설치하여 소음과 공기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장치이다. 간편한 설치를 위해 모듈화했고, 철도 선로 변 설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두께를 얇게 만들었다. 팬, 모터, 집진 필터 등 별도의 유지 보수품이 없고, 물 세척이 가능해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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