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 각국 탄소중립 정책 본격화…친환경 산업 주목”

작성일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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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시장은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산업이 급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2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내년 세계시장은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산업이 급성장할 것이다.

송승헌 시니어 파트너는 기조 강연에서 “지금은 디지털 전환, 바이오 혁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은 과감한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사업모델 혁신, 기민한 조직력과 실행력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데믹, 미중 패권 경쟁 등으로 공급망 안정성의 중요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주요국들이 미래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자국 내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박성호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동맹국과 함께 공급망 내재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우리로서는 동맹국의 지위를 활용하는 ‘Ally Shoring’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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