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온실가스 70% 감축’ 목표… 대구·경북 ‘탄소중립’ 선도 나섰다

작성일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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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가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구시는 14일 엑스코에서 ‘대구시 2050 탄소중립 전략 시민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제시된 대구시의 탄소중립 비전은 ‘시민중심!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다. 시민과 지역사회가 주도해 탄소중립 전략을 설계하고 이를 실행해 대구시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탄소중립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논의를 이어왔다.

비전과 함께 8대 분야 8G(Green) 주요 전략도 공개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화, 탄소중립 생활문화확산, 지속가능 자원 선순환, 그린숲 저탄소Net 조성, 탄소중립사회로의 혁신, 그린에너지 전환, 그린모빌리티 구축, 탄소중립 그린시티 조성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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