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미세먼지 감축에 경기·인천 협력

작성일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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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경기도, 인천시와 서해안권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실행계획은 지난 2월 3개 광역시·도가 체결한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질 개선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사업 선정결과에 따라 충남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인천시가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 중이다.

‘빈틈없는 대기오염 관리 협력 벨트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한 이 사업은 ▲초광역권 대기오염 배출량 저감 ▲서해안권 기초자료 축적과 관리시스템 구축 ▲서해안권 초광역 관리체계 마련을 목표로 진행한다.

세부 실행계획은 1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투입 예산은 총 412억1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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