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TF팀 구성

작성일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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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발하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더욱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국민 건강 보호조치를 시행하고자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마련된 제도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2018년 12월~2019년 3월 초미세먼지 평균 42㎍/㎥(일)에서 2020년 12월~2021년 3월 초미세먼지 평균 27.5㎍/㎥(일)로 계절관리제 시행 전 초미세먼지 수치 대비 34%가량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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