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탄소중립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운행

작성일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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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정부의 그린뉴딜, 2050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10일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운행을 개시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는 노약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됐다.

기존 CNG 버스와 달리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탄소저감에 기여하게 된다. 또 운행 시 소음 및 떨림이 적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순천교통 차고지에서 이날 오후 열린 개통식은 허석 순천시장과 최창구 순천교통 대표, 시내버스 운전기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통을 알리는 테이프컷팅 후 전기버스에 올라 시승식을 갖고 전기버스 운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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