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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저감’…석탄발전 최대 절반 멈춘다

작성일
2021-02-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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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저감’…석탄발전 최대 절반 멈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음 달 한 달에 걸쳐 석탄발전기 일부를 가동하지 않거나, 발전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석탄발전기 58기 가운데 최대 28기의 가동을 정지하고 발전 출력도 최대 80%로 제한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주중 평일에는 석탄발전기 19기에서 21기를 정지하고, 전력수요가 더 낮아지는 주말에는 최대 28기까지 가동을 멈춥니다.

겨울철인 지난해 12월부터 최대 17기의 가동을 정지했던 것에 비해 추가로 11기의 가동을 더 멈추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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